세상이야기2019. 4. 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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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후 '인싸' 된 듯한 중앙대 19학번 새내기 김새론

 

Instagram 'ron_sa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김새론이 동기들과 함께 충실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리는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학교에서 춤 연습 중 거울 셀카를 찍으며 잠깐의 휴식을 보내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Instagram 'ron_sae'


빨간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김새론은 신입생다운 풋풋한 스타일링을 보여줘 이목을 끌었다.


김새론은 옅은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는 등 내추럴한 자태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 부러움을 샀다.


그는 연습에 한창인 친구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Instagram 'ron_sae'


앞서 김새론은 고등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에 합격해 중앙대 연극영화과 19학번 새내기가 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새론은 소감을 묻는 말에 "긴장이 되고 설레기도 한다.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당찬 의지를 보였다.


그런 그가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누리꾼은 "너무 보기 좋다", "이렇게 보니 영락없는 대학생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ron_sae'

Posted by 최 영미
세상이야기2019. 4. 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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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짬바' 보여주는 키 '187cm' 남주혁 새 패션 화보

 

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인사이트] 김채연 기자 = JTBC '눈이 부시게'를 통해 눈부신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남주혁이 '에스콰이어' 4월 호 화보를 장식했다.

 

지난 30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남주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남주혁은 깊이 있는 눈빛과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그는 187cm 훤칠한 키를 뽐내며 특유의 모델 포스로 촬영장을 휘어잡았다.

 

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남주혁은 조막만 한 얼굴에 긴 팔다리로 깔끔한 정장부터 편안한 캐주얼룩까지 갖가지의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여기에 만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옷 사이로 살짝 드러난 탄탄한 복근으로 남성미 넘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남주혁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 역시 "내 심장 벌렁벌렁", "얼굴 맛집이 여기였군요", "화보집 지금 사러 갑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우월한 피지컬과 빛나는 미모로 표지를 장식한 남주혁의 화보를 함께 만나보자.

 

 

Posted by 최 영미
세상이야기2019. 4. 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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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한가인 위해 좋아하는 취미 생활 다 접고 '육아'에만 전념한 '사랑꾼' 연정훈

 

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연정훈이 가정에 충실하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최근 연정훈은 MBC 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내내 연정훈은 아이 키우는 즐거움에 흠뻑 빠진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드라마를 촬영하면서도 상대역을 맡은 배우 소유진과 육아 이야기만 나눴다고 한다.


연정훈은 "촬영이 있어도 집에는 자주 들어가는 편이다. 딸이 아빠를 보고 싶어 한다. 딸이 무슨 일이 있을 때 나한테 다 얘기해주길 바라는데 어린 나이에는 조금만 떨어져 있어도 멀어지기 마련이다. 자꾸 추억을 만들어주려고 한다"면서 미소를 띠었다.

 

Instagram 'jeffyoun'


연예계에서 소문난 카레이싱 실력자인 연정훈은 현재 취미 생활도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아기를 보고 있으면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 아기가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게 중요하다. 쉬는 시간에는 많이 함께하려고 한다"며 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작품을 쉴 때면 거의 육아에 전념한다는 연정훈은 일하는 아내 한가인 대신 1년 여간 자신이 아이를 돌봤다면서 흐뭇해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연정훈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앞으로의 목표를 전하면서 남편 그리고 아빠로서의 계획도 빼놓지 않았다. 

 

Instagram 'jeffyoun'


그는 "사람 연정훈은 아이 잘 키우고, 나이 들어 아내와 둘이 여행 다니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오는 5월이 둘째 출산 예정일이다. 출산 후 아내가 원한다면 전 또 일을 접고 육아에 전념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결혼 11년 만인 2016년 4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연정훈은 지난해 12월 30일 '2018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한가인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1

Posted by 최 영미